中 "단둥~신의주 육상 우편 노선 지난달 25일 재개"

"양국 인민 우편 왕래 편리 제공할 것"

지난달 28일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압록강철교(중국명 중조우의교)를 통해 단둥에서 신의주 방향으로 화물트럭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 News1 정은지 특파원
지난달 28일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압록강철교(중국명 중조우의교)를 통해 단둥에서 신의주 방향으로 화물트럭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 News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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