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 얼룩말 무늬 그리면 파리 덜 달라붙어"…日, '이그 노벨상' 수상

"검은색 소 128마리·검은색 줄무늬 소 111마리의 파리 붙어"
"얼룩말처럼 하얀색 줄무늬 그린 소 파리 55마리에 그쳐"

본문 이미지 - 소에 얼룩말 무늬를 그리면 파리가 덜 달라붙는다는 이색 연구 결과로 일본의 연구팀이 '이그 노벨상'을 수상했다. 제공: 일본 아이치현 농업 종합 시험장
소에 얼룩말 무늬를 그리면 파리가 덜 달라붙는다는 이색 연구 결과로 일본의 연구팀이 '이그 노벨상'을 수상했다. 제공: 일본 아이치현 농업 종합 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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