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총재선거 내달 4일 유력…모테기 전 간사장 첫 출마선언

2027년 9월까지 이시바 잔여임기 수행…다카이치·고이즈미 유력

일본 집권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2024.9.1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일본 집권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2024.9.1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자민당 총재 선거 유력 예비 주자들, 왼쪽부터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고바야시 타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다. ⓒ AFP=뉴스1
자민당 총재 선거 유력 예비 주자들, 왼쪽부터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고바야시 타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이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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