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2일 오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전쟁승리(전승절) 80돌(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해 전용열차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에는 딸 주애가 함께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행렬이 2일 오후 중국 베이징역을 출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