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열차로 방문할 듯…이르면 이번 주말 도착 가능성도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소식을 10일자 지면에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의 호텔 북경반점에서 오찬 전 와인으로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노동신문)2019.1.10/뉴스1단둥 중롄호텔 예약 창에 외국인의 예약이 불가하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정은지 특파원 美 제재 화웨이 런정페이 "거인의 어깨 위 원하나 자립 강요"중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평화 훼손 중단하라"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