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단 中왕이에 李친서 전달…"경주 APEC에 시진핑 초청"

박병석 "李대통령, 한중관계 매우 중시…엉클어진 관계 물꼬 트길"
왕이 "중요한 시기에 특사…국민감정 개선해 관계 발전 노력 용의"

본문 이미지 -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외교부장을 만나 친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징특파원 공동취재단) ⓒ News1 정은지 특파원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외교부장을 만나 친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징특파원 공동취재단) ⓒ News1 정은지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외교부장과 만났다. 사진 왼쪽부터 김한규 주중 한국 대사대리,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병석 전 의장,왕이 외교부장,김태년 의원,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강영신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 (베이징특파원 공동취재단) ⓒ News1 정은지 특파원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외교부장과 만났다. 사진 왼쪽부터 김한규 주중 한국 대사대리,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병석 전 의장,왕이 외교부장,김태년 의원,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강영신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 (베이징특파원 공동취재단) ⓒ News1 정은지 특파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