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광객 무비자, 한중관계 개선 촉진" 환영…국경절 특수 기대

정부 발표 후 중국 내 韓 검색량 급증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이 오는 9월 말부터 2026년 6월까지 한시 허용된다. 사진은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2025.8.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이 오는 9월 말부터 2026년 6월까지 한시 허용된다. 사진은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2025.8.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