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시짱) 자치구 린쯔시 바이구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짱어(티베트어) 수업을 받고 있다. 교실 앞에는 시진핑 주석의 초상화가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정은지 특파원 美 제재 화웨이 런정페이 "거인의 어깨 위 원하나 자립 강요"중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평화 훼손 중단하라"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