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정은지 특파원 美, 中반도체 관세 18개월 보류…中 "부과시 상응조치"(종합)中인민일보, 한면 털어 한중협력 조명…"바람불면 전진하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