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전문가 "도카라 지진 수개월 이어질 수도…규모·강도 이례적"

1300회 넘는 군발지진…"활동 장기간 지속되고 규모 점점 커져"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의 일부분인 아쿠세키 섬의 항공사진. 2025.7.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의 일부분인 아쿠세키 섬의 항공사진. 2025.7.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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