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외무 "희토류 일방적 통제" 면전 비판…中왕이 "정당한 주권"

베를린서 양국 외무장관 회담

요한 바데풀(오른쪽) 독일 외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 이후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7.03 ⓒ AFP=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요한 바데풀(오른쪽) 독일 외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 이후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7.03 ⓒ AFP=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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