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김혜경 여사 '黑子' 내조 조명…"전임자와 비교돼"

닛케이, 李대통령에게서 결혼 증표로 10년치 일기 받은 일화도 소개
"전통 의상 입고 외교무대 데뷔…김건희 '화려한 복장'과 대조"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캘거리 한 호텔에서 열린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수상 주재 G7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캘거리 한 호텔에서 열린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수상 주재 G7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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