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일본 연락사무소 설치 포기…"더이상 협의 안한다"

2023년부터 검토…프랑스 "나토 영역 확대는 실수" 반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창설 75주년 기념 정상회의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2024.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창설 75주년 기념 정상회의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2024.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