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둥 베이징 '아시아1호' 스마트 물류센터 모습. (사진제공=징둥)정은지 특파원 中,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국가의료보험 적용…당뇨병 환자 대상"中서 X 접속 안되는데"…中국방부, 공식계정 열고 여론전 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