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가 우치다 마코토 사장을 해임하고 멕시코 출신의 이반 에스피노사 최고상품기획책임자(CPO)를 임명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닛산닛산자동차일본트럼프관세일본차일본자동차관련 기사"귀엽다, 잘 팔릴 것 같다" 트럼프, 日 경차 美 시장 진입 추진미쓰비시, 닛산·혼다와 美공동생산 검토…"트럼프관세 대응"'넥스페리아 사태 불똥' 혼다 북미공장, 24일부터 순차 재가동'경영난' 닛산, 日본사 건물 대만 컨소시엄에 매각…9100억 확보"관세협상 타결…현대차·기아, 밸류에이션 회복 시 상승 여력 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