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평양 주재 기자, 단둥-신의주 항구로 북한 도착왕야쥔 주북한 중국대사가 29일 평양에서 신화통신 평양지사 관계자 등과 만났다. (사진출처=주북 중국대사관 홈페이지)정은지 특파원 [특파원 칼럼]'한한령 해제' 해제하기中해경, 대만 최전방 진먼 해역 한달새 3번째 순찰…대만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