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필리핀 행동은 中 영토 주권 침해"중국 해경이 남중국해 난사군도의 톄셴자오에서 오성홍기를 들고 있다. (환구시보 갈무리)정은지 특파원 "사형 확정하고 바로 집행"…中, 아동 성폭행범 3명 처형"중국산 전투기에 당한 인도"…中인플루언서 조롱 영상 '1억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