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주자 징둥, 공격적 영업…1위 업체와 라이더 빼가기 놓고 신경전코로나 겪으며 배달시장 급성장…음식 외 의약품·일상용품 등 확대류창둥 징둥 CEO가 베이징에서 배달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출처=샤오훙슈)정은지 특파원 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정부, '중국(대만)' 표기 반발에 "여러 사안 감안해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