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시짱) 자치구 린쯔시 바이구 가라촌에 복숭아꽃이 피어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티베트(시짱) 자치구 린쯔시 바이구 가라촌에 복숭아꽃과 유채꽃이 피어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티베트(시짱) 자치구 린쯔시 루랑촌 소재 짱족 주민이 운영하는 민박집 모습. ⓒ News1 정은지 특파원티베트(시짱) 자치구 린쯔시 써지라산에 위치한 부랑린하이 모습 ⓒ News1 정은지 특파원셰청 애플리케이션에서 티베트행 왕복 항공권 발권을 시도했으나 중국 대륙(본토) 주민만 구매할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떠있다. 정은지 특파원 中 향후 5년 청사진 윤곽…최대 정치행사 양회 내년 3월 4일 개막[특파원 칼럼]'한한령 해제' 해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