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에 성희롱 논란…테마파크측 "조사 거쳐 업무 배제"(SNS 갈무리)정은지 특파원 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정부, '중국(대만)' 표기 반발에 "여러 사안 감안해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