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지난해 9월10일 (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브릭스 고위급 안보 대표 회의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9.1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러시아시진핑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마크롱, 베이징 도착…"우크라 전쟁 종식 논의"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中, 우크라 종전안 지켜본다…"대만판 28개 항목 계획 낼수도"北 9차 당 대회 미리보기?…2주 뒤 올해 결산 '김정은 메시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