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업 사상 최대 규모…위융딩 CEO "AI, 예상보다 더 폭발적 성장"마윈 창업주, 최근 시진핑 주석 좌담회에 참석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민영 기업 심포지엄에 참석한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과 악수하고 있다.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8/뉴스1관련 키워드딥시크쇼크마윈시진핑정은지 특파원 대만 野, 라이칭더 총통 탄핵 추진 발표…조기총선 가능성도(종합)中, 日총리실 간부 '핵무장 주장'에 "국제정의 한계 시험하나"관련 기사"딥시크보다 똘똘"…알리바바, AI 챗봇 공개에 주가 7.5% 급등中 '경제 살리기' 총력전…'제2의 딥시크' 과학기술 지원 주목마윈의 화려한 부활, 딥시크와 트럼프 덕분[시나쿨파]'習-마윈 악수' 한컷에 中기술주 날아…'마음 급한' 핫머니 효과'딥시크 훈풍' 中증시 랠리에…MSCI 신흥시장 지수 3개월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