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의 컴백…'AI전쟁 정예부대' 집합시킨 시진핑, 손 건넸다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I기업 간담회에서 시진핑 주석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을 베이징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이 중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I기업 간담회에서 시진핑 주석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을 베이징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이 중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민영 기업 심포지엄에 참석한 량원평 딥시크 창업자와 악수하고 있다.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7/뉴스1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민영 기업 심포지엄에 참석한 량원평 딥시크 창업자와 악수하고 있다.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7/뉴스1

본문 이미지 - 알리바바 챗봇 통이 치엔원 - 회사 홈피 갈무리
알리바바 챗봇 통이 치엔원 - 회사 홈피 갈무리

본문 이미지 - 마윈 알리바바그룹 창업자 2018.9.1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마윈 알리바바그룹 창업자 2018.9.1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