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줄취소·정부 조사까지…커지는 '성 상납' 의혹에 후지TV 경영진 사임

사장 후임에 시미즈 켄지 후지 미디어 홀딩스 전무
사태 커지자 일본 정부도 조사 나서…이시바 "제3자 위원회 조사 진행"

미나토 고이치 후지TV 사장(왼쪽)과 슈지 카노 후지TV 및 후지 미디어 홀딩스 회장이 27일 일본 유명 연예인 나카이 마사히로에게 성 상납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사임을 발표하고 있다. 2025.0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미나토 고이치 후지TV 사장(왼쪽)과 슈지 카노 후지TV 및 후지 미디어 홀딩스 회장이 27일 일본 유명 연예인 나카이 마사히로에게 성 상납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사임을 발표하고 있다. 2025.0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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