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마현 '군마의 숲' 공원에 세워졌다 철거된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의 모습. 군마현은 이전 등을 고려하지 않고 중장비를 동원해 추도비를 헐어버렸다. (출처 : 고려박물관) 2025.01.26/일본 도쿄 신주쿠 도내에 위치한 고려박물관에 전시된 '기억·반성·우호' 현판 모형. (출처 : 엑스)관련 키워드일본군마현조선인추도비철거권진영 기자 [단독] '내란 선동 혐의' 조배숙 의원 수사 착수…"법리 검토 단계"'서부지법 난동 모의' 고발인 조사…"커뮤니티 운영진 강력 처벌해야"관련 기사日국회의원, 군국주의 교육 방침 '교육칙어' 예찬…"편협한 내셔널리즘""'조선인 추도비 철거' 日, 韓대사관 면담 요청 거부 후 일방적 철거"북한, 한 달째 '일본 비난' 자제…북일 정상회담 '물밑협상' 여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