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야안 비펑샤 야생동물원에서 호랑이 오줌을 팔고 있다. (사진 출처=샤오훙슈)정은지 특파원 중국인 3월부터 북한 관광 재개설 확산…"공식 발표 아직 없어"[단독]中 윤봉길 의사 기념관 3월부터 축소 운영…광복 의미 퇴색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