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시바 총리 전후 80주년 담화일본 전후 80주년 담화무라야마 담화조소영 기자 김병기,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에 "적절치 못했다"(종합)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日이시바, 전후 80주년 메시지…"역대 내각 역사 인식 계승"미리 보는 李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한일 관리하고 북한에는 손짓'日 이시바 '종전 80주년 개인 메시지' 발표 보류…'퇴진 역풍' 우려日 '전쟁검증 전문가회의' 다음달 출범…전후 80년 담화는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