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내셔널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한·중 양자회담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정은지 특파원 중국 국영군수업체 고위직 또 낙마…올해 4번째 '호랑이' 아웃트럼프 반도체정책 맞춰가는 대만…中 "美 의존할수록 피해"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