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폭 무인기 310기 도입…"인력난 자위대, 비장의 카드"

2024년부터 5년간 9조원 이상 무인기에 투자 계획 세워
소형 공격용 무인기에만 300억원 들여…난세이제도 대처 능력 향상 목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에서우크라이나군 대원이 무인기에 폭탄을 탑재하고 있다. 2024.1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에서우크라이나군 대원이 무인기에 폭탄을 탑재하고 있다. 2024.1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