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도쿄 마치다시에 있는 호세이 대학 다마 캠퍼스의 한 강의실에서 한국 국적의 20대 여대생 A씨가 망치를 휘둘러 8명이 다쳤다. A씨는 경찰에 "괴롭힘을 당해 답답했다"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NHK 보도 화면 갈무리) 2025.1.10/뉴스1관련 키워드일본 대학일본 대학 망치일본 망치 여대생 한국조소영 기자 가자지구 인질 60명 생존 추정…여성·어린이 등 33명 먼저 석방미 CIA 국장 후보자 "북한, 여전히 불안정 세력…중대 위협"관련 기사"왕따 막으려면 때릴 수밖엔"…망치사건 20대 한국 유학생, 日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