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 "모두 의식 있고 병원으로 이송"가해 여대생 "동료 그룹으로부터 무시당해 울분"10일 일본 도쿄 마치다시에 있는 호세이 대학 다마 캠퍼스의 한 강의실에서 한국 국적의 20대 여대생 A씨가 망치를 휘둘러 8명이 다쳤다. A씨는 경찰에 "괴롭힘을 당해 답답했다"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NHK 보도 화면 갈무리) 2025.1.10/뉴스1관련 키워드일본 대학일본 대학 망치일본 망치 여대생 한국조소영 기자 [속보]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필버, 與 주도 종료 표결 돌입與 "통일교 연루 근거 제시되면 가차 없이 처리"…특검엔 선 그어관련 기사'대학과 일본에 실망' 망치 휘두른 韓여대생, 4명 추가상해 혐의"왕따 막으려면 때릴 수밖엔"…망치사건 20대 한국 유학생, 日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