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2024.1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일본요미우리아사히산케이마이니치닛케이박재하 기자 김민석, '尹 하야 가능성 제기'에 "꼼수는 꿈도 꾸지 말라"민주당 "'와이프도 계엄 몰랐다'는 尹 발언은 새빨간 거짓말"관련 기사외신 "韓 정치 미지 영역 들어서"…尹체포 불발 이후 혼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