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최고위직 숙청…'시자쥔' 먀오화도 '기율 위반' 조사

'서열 5위' 먀오화 정직 처분…군사위원 4명 중 2명만 남아
둥쥔 최근 조사설도 먀오화 연관인 듯…군부 혼란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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