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도쿄의 자민당 당사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자민당은 27일 열린 중의원 선거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해 이시바 총리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2024.10.2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일본에서 27일 제50회 중의원 선거 투표가 치러진 가운데 자민당이 2012년부터 4회 연속으로 지켜 온 '단독 과반 의석' 확보 신화가 깨졌다. 자민당 내 정치자금 스캔들에 대한 심판 여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총 1344명이 입후보해 소선거구 289석·비례대표 176석으로 구성된 465개 의석을 두고 대결한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 191석(65석 감소), 공명당 24석(8석 감소)을 확보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