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4일 랴오닝서 조사 연구…통상적 지방 시찰 일정인 듯 지난 4월 방북 이후 특기할만한 북중 고위급 교류 없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자국 초청으로 공식 방문했던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지난 13일 평양을 떠났다고 14일 보도했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대표단을 전송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