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시간) 필리핀 루손섬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야기가 폭우를 몰고와 도로가 침수됐다. 사진은 5일 침수된 마닐라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 2024.09.05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난태풍야기슈퍼태풍홍콩광둥증권거래김성식 기자 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계약 추가해지…美 보조금 폐지여파 계속(종합)LG엔솔, 獨 FBPS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3.9조원 상당(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