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윤 대사가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완수한 역할 커"25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좌)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우)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출처 :일본 외무성) 2024.07.25/관련 키워드윤덕민주일대사기시다후미오한일관계권진영 기자 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단독] 경찰, '쿠팡 사태' 박대준 전 대표 등 피고소 사건 본격 수사관련 기사정몽준 "日, 진정성 있는 노력 있다면 협력으로 화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