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 노동자 대규모 송환설에 "북·중관계 억측말라"

"실체 없는 억척과 과장된 선전"
"북러 조약은 양자 교류…나토 제로섬 게임 지양해야"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2024. 03.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2024. 03.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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