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지사에 출마한 우치노 아이리(31) 후보가 지난 27일 정견 발표 도중 상의를 탈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우치노 아이리짱 유튜브) 2024.6.30.관련 키워드일본도쿄도지사이창규 기자 "백악관, 軍에 최소 두 달 간 베네수 원유 봉쇄에 집중 지시"美당국, 테슬라 모델3 '비상시 문 개방 장치' 결함 조사관련 기사제주서 '58회 한일협력위 합동총회'…"한일 신세대 재정립" 논의한일협력위, 55년 만에 처음 제주로…합동회의 70명 참석日정치에 부는 여풍…총리 이어 히로시마현 첫 여성 지사 탄생"독도는 일본땅""위안부 날조"…다카이치 첫 내각 망언 살펴보니경북도, 단체관광 버스비 최대 8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