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30분 현지 방송 등 통해 생중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3일 한국을 떠난다. 무진동차량에 탑승한 채 에버랜드를 출발한 푸바오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워룽 선수핑 기지로 이동한다. 사진은 지난해 8월 21일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맞댄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4.3/뉴스1정은지 특파원 "시진핑 곧 방미" 트럼프 언급에…中 "발표할 정보 없다"(종합)'서해 무단시설' 中, 韓 조사까지 방해하고는…"서해 정세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