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시청은 지난 1일 야스쿠니 신사의 돌기둥에 'Toilet'(토이렛·화장실)이라는 붉은 글씨가 적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X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야스쿠니중국김예슬 기자 러 매체 "쇼이구 방북은 '나토와의 충돌' 대비 시작한 것"연준 '빅컷' 기대감…미 증시 사흘 연속 상승[뉴욕마감]관련 기사극우 다카이치, 日자민 총재선 출마…'총리되면 야스쿠니 참배' 시사日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싼 그 중국인, 中 당국에 체포…왜?"센카쿠는 중국땅" NHK방송 논란에 日정부 "우리 입장과 전혀 안 맞아"야스쿠니 신사 낙서, 범인은 중국 10대 남성…다음날 출국"센카쿠 열도는 중국땅"…日 공영 방송 멘트에 일본인들 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