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및 일본 정부에 반성 요구"日 의사, 현상금 9000만원 걸기도일본 경시청은 지난 1일 야스쿠니 신사의 돌기둥에 'Toilet'(토이렛·화장실)이라는 붉은 글씨가 적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X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야스쿠니중국김예슬 기자 자주파·동맹파 갈등 일단락되나…통일·외교부, 오늘 동시 업무보고北 "지난 5년은 전당 강화의 최전성기"…지방발전 성과 등 선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중일 관계,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 [황재호가 만난 중국]中유엔대표 "일본, 안보리 상임이사국 요구할 자격 없는 나라"前 日항공막료장 "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해라…문제 결론내야"日다카이치, 방한 일정 마치고 귀국…"일본 외교 되찾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