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참석한 강연서 기미가요·군가 부르고 교육칙어 제창비판 여론에 "그런 말 하는 일본인 만난 적 없어"…배타적 반응24일 일본 스기타 미오 자민당 소속 중의원이 자신의 엑스 계정이 올린 게시물 갈무리. 100여명이 참석한 강연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기미가요, 우미유카바 등을 부르고 교육칙어를 제창했다고 자랑스럽게 적었다. 2024.04.24/관련 키워드스기타미오자민당군국주의기미가요교육칙어권진영 기자 세계인권기구연합, 韓 인권위 특별심사 결정…A등급 유지 위기"2차 남태령도 시민 승리"…6차선 도로 가득 메운 "尹 파면"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