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민감 시기에 북중 관계 강화는 잠재적 위기 예방 가능" "북중 우호는 북한 경제 회복에도 기여 전망"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조중 친선의 해' 개막식 합동 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북하고 있는 중국 예술단이 10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