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25년래 가장 강력한 7.2 강진이 강타한 대만의 화롄지역에서 아슬아슬하게 기울어진 건물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다른 쪽에서 본 위 건물의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화롄 지역의 한 건물이 폭삭 주저앉은 모습.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화롄 지역의 건물 한쪽이 무너져 가라 앉았다. 2024.04.0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강진으로 대만의 슈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타이베이에서 한 남성이 구조대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조난 현장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2024.04.0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무너진 건물에서 구조된 생존자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대만 구조대원들이 뉴타이베이시 건물 잔해속에서 생존자들을 찾고있다. 2024.04.03 ⓒ AFP=뉴스1대만을 뒤흔든 강진에 놀란 시민들이 타이베이 101 빌딩 로비에 모여 놀란 가슴을 달래고 있다. ⓒ AFP=뉴스1타이베이의 한 건물 벽면이 떨어져 바닥에 벽돌이 굴러다니고 있다. 2024.04.0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대만의 한 슈퍼마켓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제품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대만 뉴타이베이의 한 주택 내부가 무너진 모습. 2024.04.0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대만지진포토 in 월드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엔비디아 칩 만드는 TSMC 공장, 지진에 '중단'…공급망 우려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