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정비소는 멀고 대기 길어…보수 능력 향상 목적일본 도쿄 요코스카항에서 정박을 준비하고 있는 해상 감시선의 모습. 2016.01.1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군일본요코스카조선소권진영 기자 성탄 전날 덮친 화마…방이동 아파트서 70대 사망, 아내는 중태강남 스타벅스서 20대女 소화기 난사…70명 대피 소동(종합)관련 기사중·러 폭격기, 9일 공동 비행서 도쿄로 향했다…"폭격 능력 과시"트럼프 팔짱끼고 미군앞 폴짝폴짝…그런 日총리가 불편한 사람들日방위상, 첫 대면한 美국방장관에 자수 점퍼 '스카잔' 선물트럼프, 주일미군에 "도요타 사라…도요타가 美에 공장 지을 것"日다카이치 "트럼프에 방위비증액 생각 전해…구체적 숫자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