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원홍희 삼성서울병원 교수, 명우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김재영 연구원(제1 저자). (삼성서울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서울병원분당서울대병원학력최종학력천선휴 기자 돈 많아도 "건보료는 안 내요"…특별관리대상 올해만 7만세대복지장관 "의료 민영화는 오해…추진할 생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