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명 부상·210명은 연락 두절…골든타임 지나 7만여 가구 단수…피난소에서 코로나19 감염도
4일(현지시간)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한 남성이 지진으로 쓰러진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혼슈 중서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쯤 규모 7.6 강진이 발생했다. 2024.01.04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일본에서 규모 7.6 지진이 발생해 이시카와현 등 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공영방송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기상 당국은 이날 오후 4시10분쯤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규모 7.6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시카와현과 니가타 현, 도야마현 등 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강한 지진이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 지역에서 대피한 주민들이 2일 비닐하우스에 임시로 대피하고 있다. 2024.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