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중국을 위해"…'앙꼬없는 찐빵'中 공급망 박람회

美주도 공급망 재편 움직임 가운데 中 첫 공급망 박람회 열려
글로벌 기업 참석했지만 반응은 '글쎄'…韓 기업 단 1곳만 전시

29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에 마련된 테슬라 전시관. ⓒ News1 정은지 특파원
29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에 마련된 테슬라 전시관. ⓒ News1 정은지 특파원

본문 이미지 - 29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의에 마련된 스타벅스 전시관 일부. ⓒ News1 정은지 특파원
29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의에 마련된 스타벅스 전시관 일부. ⓒ News1 정은지 특파원

본문 이미지 - 29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의에 위치한 애플 전시관. 애플 협력업체 3곳의 부스가 마련됐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29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의에 위치한 애플 전시관. 애플 협력업체 3곳의 부스가 마련됐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본문 이미지 - 29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의에 마련된 한국관. (사진제공=코트라) ⓒ News1
29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 중국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의에 마련된 한국관. (사진제공=코트라)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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