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끝까지 보려면 돈 내!"…중국 틱톡, 유료화 확대 논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 7억명 이상…더우인화폐로 결제

중국의 바이트댄스사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 앱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중국의 바이트댄스사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 앱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