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대사, 지명 2년 만에 27일 평양 입성…코로나 이래 첫 外외교관 부임中관영 "美, 대북 행동, 지역 긴장 고조…한미간 核 등 공유 방안 모색"27일 평양에 부임한 왕야쥔(앞줄 가운데) 주북한 중국 대사가 외교부 정책기획국 국장 재임 시절인 2016년 5월31일 왕립국방학원 대표단을 만나 중국의 외교 정책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 News1 정윤미 기자27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북한 신의주로 향하는 왕야쥔 주북한 중국 대사의 모습 (일본 NHK방송 화면 갈무리) 2023.3.27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왕야쥔중국 북한중국 한반도 문제정윤미 기자 대법 "위법수집증거에 기초한 법정진술, 유죄 증거 인정 불가"'쿠팡 외압 의혹' 엄희준·문지석·김동희 등 전방위 압색(종합2보)관련 기사日언론 "시진핑, APEC 계기 방한 의사 타진…한미일 균열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