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시민들이 "대만≠중국"이라는 현수막을 들면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방문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22.08.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낸시 펠로시대만중국대만해협타이베이김민수 기자 정부, 쿠팡 '3300만건 유출' 끝까지 판다…범정부 제재 돌입원안위,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 3명 위촉관련 기사中 이틀째 대만포위훈련…대만 북부해역 장거리로켓 명중"(종합)美상원, 대만과의 공식 교류 제한 완화 법안 통과…中 반발 예상대만 총통 '美경유 중남미 순방' 결국 보류…트럼프, 中눈치?